아이 학교는 테니스팀이 아주 강팀이에요. 그래서 9학년인데도 바시티에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구요.
방학때 레슨을 많이 시키고 싶어도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가 않네요.
그냥 테니스 JV로 끝나면 대학갈 때 원서에 EC에는 뭐라고 쓰면 되나요?
그냥 JV로 몇년 했다 이렇게 쓰면 되나요? 아니면 그냥 안쓰는게 더 나은가요?
테니스가 돈 많이 드는 운동이라는건 알았지만 레슨비도 코트 렌트비용도 다 너무 비싸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한 제 탓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비싼 레슨을 많이 받으면 실력이 나아지겠지만 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선배들과 랠리하면서 연습하면서 실력 키우는 아이들도 많아요.
아이가 간절히 원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 학교 수준이 너무 높았을 수도 있구요.
원글님의 탓이 아닙니다!!!
JV로 주니어까지 계속 운동한걸 EC에 쓰셔도 됩니다. 꼭 모든 아이들이 바시티로, 캡틴으로 활동해야만 인정받는건 아니에요. 꾸준하게 열심히 한 활동도 좋은 EC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