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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피직스때문에 완전 망했어요 ㅠㅠ

작성자
ga***
작성일
2026-02-17 12:37
조회
190
주니어 시작하고 계속 이 과목 하나때문에 고민하고 울고 멘붕오고를 반복했는데 결국은 수업 드랍하는 시기를 놓치고 튜터와 같이 공부를 하는데도 여전히 바닥을 친 점수는 회복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C와 C를 넘나드는 점수로 아이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Gpa도 많이 떨어지고 아이 자신감도 떨어지고 다른 아이들은 이렇게까지 어려워하지 않고 있는데 자기만 공부해도 점수가 안나오니 아이가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요.
이미 늦어서 성적은 회복은 안되겠지만 지금이라도 어떻게 하면 아이 멘탈을 잡아줄 수 있을지 보고있는 저도 너무 힘듭니다. 그냥 넋두리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전체 3

  • 2026-02-19 16:07

    이런 상황이 가장 힘든게 이 한과목의 문제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 과목 때문에 다른 과목에도 문제가 생기고 가장 중요한 주니어때 아이가 흔들리다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물론 이 과목을 꼭 들어야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이 과목 하나때문에 대학 입시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니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과감하게 빠른 포기를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 2026-02-17 21:48

    피직스는 학년 초기에 개념을 잡지 못하면 아무리 중간에 튜터를 하고 학원을 다니고 해도 따라잡기가 힘든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계속 점수 안나와서 완전 멘탈 붕괴오고 결국은 W를 남기면서까지 겨울방학 끝나고 드랍을 했네요.


  • 2026-02-18 11:23

    AP 피직스를 잘하는 아이들은 수학을 잘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것 같아요. 수학은 성적이 안나와도 튜터를 하거나 좀 더 많이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는데 피직스는 그게 안되는 것 같거든요. 저희 아이는 여름에 해가야 하는 AP 피직스 과제물을 하다가 수업 시작하기도 전에 방할때 레귤러로 내렸어요. 이 과목을 주니어때 공부하면서 다른 AP와 SAT까지 다 할 자신이 없다고 자신이 판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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