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때는 moedl un 클럽 활동을 하긴 했는데 하이스쿨 올라와서 하는 디베이트와는 완전 다른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디베이트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성격이 지금 디베이트 클럽에 있는 미국 아이들처럼 완전 어그레시브하게 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9학년이라서 그런지 아직 참여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여름에 디베이트 캠프를 보내보거나 학원을 보내면 좀 나아질까요?
캠프 비용도 학원 비용도 만만치는 않지만 운동이나 악기도 안하는 아이라서 아마도 아이의 가장 큰 EC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지원해주고 싶네요.
디베이트 해보신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베이트는 아이 성격상 지는거 싫어하고 무대에서 사람들과 토론하는거 좋아하고 목소리도 큰 아이들이 잘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한국 아이가 저희 학교에서 디베이트 클럽 회장도 하고 대회 나가면 상도 많이 타고 그런 아이인데 평소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과 한번 얘기가 시작되면 끝이 안나는 아이였다고… 목소리도 엄청 크구요. 디베이트는 캠프, 학원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아이의 성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Sat나 매쓰, 과학처럼 학원을 다닌다고 실력이 느는 것 같지는 않아요. 미들 때부터 꾸준히 해오고 학원에서 팀으로 대회도 나가본 아이들은 확실히 방법을 아는 것 같았어요. 학교에서 대회에 나가서 상받은 아이들이 학교 트위터에 올라와서 보면 전혀 디베이트 잘할 것 같지 않은 아이인데도 상받았다고 올라오더라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면 오래 한 아이라고 하는거보면 경험도 무시 못하는것 같았어요
저희는 학원 알아봤는데 한 학기에 거의 3천불 정도라서 그냥 포기했어요. 차라리 여름에 집중 캠프를 보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버드에서 하는 4주 디베이트 캠프가 가장 들어가기도 힘들고 들어가서도 훈련을 엄청 시킨다고 들었어요
National Debate Forum NDF가 제일 유명하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