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레코멘데이션 써주시는 선생님은 아이 전공과목과 관련된 선생님에게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렉티브 과목 선생님인데 아이와 친하고 아이를 좀 더 잘 아는 선생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두 분께 부탁드려야 하는 것 같은데 꼭 두 선생님 다 전공과목 선생님이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주니어 선생님만 가능한건가요? 아이는 10학년때 선생님과 아직도 연락하고 아주 친한 선생님이 계시거든요.
어떤 선생님이 가장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요구하는 레코멘데이션 레터가 있어요. 그래서 학교 웹사이트에서 먼저 확인을 하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꼭 주니어 선생님일 필요는 없지만 주니어 선생님들이 지금 아이에 대해서 가장 잘 기억하시니 요청드리는 경우가 많지만 10학년 선생님과 관계가 좋았고 더 좋은 레터를 써주실 것 같으면 10학년 선생님이어도 상관은 없어요. 저희 아이도 10학년 선생님 한분, 11학년 선생님 한분이 써주셨는데 결과 좋았어요
어떤 과목 선생님의 레터를 첨부하라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이 있어요. 그거대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희도 10학년 선생님이 하나 써주셨는데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고 아이도 좋아하는 선생님이었어요. 학년은 크게 상관없어요
이게 말이 레터라고는 하지만 아이에 대한 평가서 같은 거라서 그 과목의 수업에서 아이가
어떤 태도로 임했는지에 대해서 평가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물론 뒤에 선생님의 의견을 레터로 덧붙이기도 하지만 그건 옵셔널이라서 선생님과 친하거나 아이에 대해서
별로 할말이 없으면 선생님은 그냥 평가만 하고 끝내시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과의 친분이 이 레터에서는 중요하다고 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