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올라가는 아이입니다. 지금 농구를 하고 있고 아이는 농구를 오랬동안 해왔을 뿐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이기도 해요.
그런데 더 오래 한 것은 첼로이고 첼로로 리저널까지 나갔거든요.
그런데 농구도 겨울에 하고 리저널도 비슷한 시기에 항상 겹치니 아이는 첼로를 그만하겠다고 하네요.
저는 주니어때까지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일년을 더 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이 두가지를 주니어때 동시에 하는건 아무래도 힘든걸까요?
전체 3
익명
2026-02-03 23:40
11학년때는 아무래도 AP도 많이 듣게되고 10학년때까지와는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만큼 공부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고 시간도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만 꾸준히 하고 악기는 이 정도에서 그만해도 원서를 쓸 때 크게 차이는 없어보일 것 같아요. 어차피 리저널을 9,10 학년에 했는지, 9,10,11까지 했는지 이 차이밖에 없으니까요
익명
2026-02-04 23:33
악기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반대로 부모는 그만하라고 하는데 아이가 정말 원해서 끝까지 하는 아이들의 결과는 좋은 경우를 많이 봤네요
익명
2026-02-05 18:39
물론 이런거 저런거 다 하면서도 성적도 잘나오고 탑스쿨 가는 애들도 많겠지만 주니어 부터는 거의 시간 싸움인 것 같더라구요.
운동이랑 악기 둘 다 하는거 쉬운일 아니에요.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과감히 그만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1학년때는 아무래도 AP도 많이 듣게되고 10학년때까지와는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만큼 공부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고 시간도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만 꾸준히 하고 악기는 이 정도에서 그만해도 원서를 쓸 때 크게 차이는 없어보일 것 같아요. 어차피 리저널을 9,10 학년에 했는지, 9,10,11까지 했는지 이 차이밖에 없으니까요
악기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반대로 부모는 그만하라고 하는데 아이가 정말 원해서 끝까지 하는 아이들의 결과는 좋은 경우를 많이 봤네요
물론 이런거 저런거 다 하면서도 성적도 잘나오고 탑스쿨 가는 애들도 많겠지만 주니어 부터는 거의 시간 싸움인 것 같더라구요.
운동이랑 악기 둘 다 하는거 쉬운일 아니에요.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과감히 그만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