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올라가는 아이입니다. 이번 여름에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하는 섬머캠프에 지원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완전 허걱이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돈내고 가는 비싼 캠프는 대학가는데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아무런 영향이 없나요? 그 대학에 관심이 있다는 열정을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떤 분은 입시원서 쓸 때 그 대학에 와본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섹션이 있다고 했는데 이런 것이 아무 영향이 없다면 왜 이런 캠프에 가는건지, 그리고 지원하면 전부 합격인건지도 궁금하네요.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입시에 직접 영향은 없어도 돈낭비 시간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 여유가 된다면 좋은 대학에서 다양한 친구들도 만나보고 여름에 그 대학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이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문제는 너무 돈이 비싸다는 거에요. 몇주에 만불 가까이 드는 돈을 들여서 보내는데 입시에 도움은 된다고 볼 수 없으니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구요.
저는 돈 여유가 된다면 한번 정도는 보내보고 싶네요
아이비리그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을 해본다는 차원에서는 Yes. 입시에 도움이 되느냐는 No 아닐까요?
이런 캠프들이 안좋다는 게 아니라 캠프 내용이나 입시에 도움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거에요. 대학에서 방학동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걸 그 대학 어드미션드도 알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