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주니어이고 스페니쉬4를 듣고 있어요. 내년에 AP spanish를 신청하는 것 때문에 너무 고민아 많아요.
올 해 스패니쉬 4도 정말 어렵게 어렵게 해나가고 있거든요.
시험은 그럭저럭 보는데 발표나 이런 것들을 하는것에서 점수가 다 깎이고..
같은 반에 한국아이는 저희 아이포함 3명밖에 없고 나머지 아이들은 다 스패니쉬를 원래 할 줄 아는 아이들이라고 해요.
AP spanish를 들으면 시험도 봐야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이 점수가 잘나올 것 같지도 않아요. 아이도 그래서 많이 망설이구요.
혹시 AP spanish 들어본 아이 있을까요? AP 시험은 얼마나 어려운가요?
그냥 수업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어려운가요? 냉정한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P spanish는 수업때 점수받기도 어렵지만 Ap 시험은 정말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시니어때까지 제2외국어를 끝까지 해보려고 AP spanish를 들어보려고 했는데 같이 운동하는 선배들이 극구 말려서 그냥 spanish4에서 끝냈어요.
그냥 수업시간에 듣는 것 만으로 AP spanish를 따라가는건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학교는 AP spanish 듣는 아이들은 대부분 히스패닉 계열 아이들이 많아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고 했어요. 외국 아이들이 아무리 수업시간에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한국어 수업에서 Korean4 가 되면 따라올 수 없는 것처럼요
저희 아이도 AP spanish 들으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시니어때 어쩔 수 없이 듣긴 했지만 AP 시험은 안봤구요.
리딩, 라이딩은 어떻게 해볼 수 있는데 스피킹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