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11학년 올라가는 딸을 둔 엄마예요.
주변에서는 SAT를 다들 일찍부터 준비한다던데
정확히 언제쯤 시작하는 게 좋은지 감이 안 오네요.
학원에서는 당장 시작하라고 하는데
아직 AP 수업도 정신없고, 아이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고요.
너무 늦으면 안 될까 걱정되기도 하고요ㅠ
혹시 자녀분들 언제쯤부터 본격적으로 SAT 준비 시작하셨는지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험 일정도 어떤 걸 기준으로 잡는 게 좋을지 같이 알려주시면 더 좋고요!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보통 한국 아이들은 10학년 끝나고 여름에 많이들 시작하는 것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11학년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많이 포함되니 너무 일찍 시작해서 낮은 점수에 좌절하는 것 보다는 11학년을 어느 정도 보내고 주니어 봄 정도에 시험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마다 다 다르니 딱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안좋다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 같긴해요
대부분은 10학년 끝나고 준비 하면 좋을듯해요 .
SAT는 정말 아이들마다 케바케인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기본이 좀 탄탄한 아이면 주니어 겨울이나 봄에 시작해도 괜찮은 것 같은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하는 아이라면 10학년 끝나고 여름부터는 시작을 하는게 좋을 것 같긴해요. 제일 부러운건 처음 시험에 점수가 나왔다고 하는 아이들... 완전 넘사벽인 아이들이 주변에 없어야 아이가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내년 10학년인데 이번 여름부터 새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