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니어인 아이인데 하고 있는 EC들과 본인이 지원하려고 하는 전공과 거의 연관된 것이 없거든요.
전공은 econ으로 한다고 하는데 EC는 악기와 축구...
이럴 경우에 탑 20 대학을 합격할 수도 있을까요?
성적은 상위권인데 제가 봤을 때 전공과 연관된 활동들이 너무 없어서 이럴 경우에는 top 20 대학은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
지금이라도 전공과 관련된 어떤 활동이라도 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그동안 꾸준히 해온 활동으로 지원을 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꼭 전공과 연결되는 EC만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학에서 알고 싶은건 이 아이가 하이스쿨 4년동안 공부 이외에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생활을 했는지 그 열정 등을 보고 싶기때문에 EC리스트를 적는 거라고 하는걸 유투브 컨설팅을 통해서 배웠거든요 ㅎㅎ 많이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무료 유투브 컨설팅 검색해서 한번 봐보세요. 저도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활동이 EC와 연결될 필요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이 전공에 관심이 있어서 전공하고 싶어한다는건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이라도 관심있는 캠프를 신청해보거나 작은 활동이라도 찾아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Undecided가 아닌이상 전공에 관심이 하나도 없어보이는건 안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