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와 같이 컨설팅 하는 사람을 만나고 왔어요. 물론 비용도 그렇고 저희는 계속 할 수는 없고 일회성으로만 만나고 온건데요,
저희 아이한테 리서치 페이퍼를 퍼블리쉬 시키는 걸 얘기하더라구요.
전 하이스쿨 아이가 당연히 혼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자세히 들어보니 이쪽 관련 교수{?)를 연결시켜 주고 시간당 돈을 내면서 해야하는 리서치였어요. 이런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저는 관심도 없었는데 아이는 이렇게라도 해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더라구요.
하이스쿨 아이가 혼자 리서치를 한다는걸 대학에서 과연 믿을까요?
이런 리서치라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리서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답답하네요 ㅠㅠ
저희 아이는 AP research 과목에서 혼자 리서치 주제도 정하고, 리서치를 배워서 해나갔고, AP 시험 점수도 잘 나와서 그것에 관한 것들을 서플멘탈 에세이에 썼다고 했었어요. 굳이 비싼 돈 주고 저렇게 리서치 안해도 아이가 AP research 라는 과목을 통해서 이렇게 리서치 할 수도 있다고 조언 드립니다.
저는 Doctor degree까지 공부한 사람으로서 과연 하이스쿨 아이들이 리서치에 참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의문이 많이 들었어요. 저도 본격적으로 리서치에 참여하고 이름을 올린 것은 graduate 이후였던 것 같거든요. 간순히 경험을 말하는 거라면 몰라도 하이스쿨 아이가 리서치에 참여 혹은 퍼불리쉬를 시키는데 이름을 올린다는 것이 대학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