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해왔고 아이가 하는 EC 활동 중에서 수영을 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아이 학교에는 수영장이 없어서 연습을 하려면 항상 50분 정도 운전해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리고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체력때문인지 성적도 잘 안나오고 기록도 안좋고 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많이 들여서 수영을 하는게 대학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수영으로 대학을 갈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아이에게 이유없이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고 설득을 해서 주니어때부터는 수영을 안했으면 하는데 계속 하는게 좋을지 그만두는게 나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수영을 오랫동안 해온 아이의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어요.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