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는 지금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너무 공부에만 치중해서인지 특별한 EC가 없어요.
학교 클럽 몇개, 마칭밴드, 그리고 바이올린 리저널 정도가 다이거든요.
이제 10학년 올라가는 아이인데 지금이라도 컨설팅을 해서 EC를 도움받을 수 있을지,
컨설팅을 하면 어느정도까지 아이의 EC를 도와주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컨설팅을 하게되면 우리 아이에게 맞는 EC를 그냥 추천만 해주는건지,
같이 도와주면서 EC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건지도 궁금해요.
시작하기 전에 우선 한번 컨설팅을 해볼 수 있다고 해서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질문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EC가 있어도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건 정말 기본 중에 기본 인것 같아요.
그리고 컨설팅을 한다고 해서 엄청나게 특별한 EC를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에요.
저희는 한번 컨설팅 받아보고 너무 실망한 케이스인데 이미 저희도 다 알고 있는 리서치 페이퍼,
라이팅 컴피티션 같은 얘기를 해서 돈만 날렸거든요.
컨설팅 한다고 해서 엄청난 EC를 만들어 주는건 아니에요.
저희는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컨설팅하는 곳에서 상담 받은 적이 있었는데,
아이한테 다큐멘터리를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비지니스 전공할 아이라고 했는데 무슨 다큐멘터리를 만들라는건지…
요즘에는 이런 걸 만드는게 추세라나 뭐라나.
EC는 컨설팅에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의 활동들을 하이스쿨 동안 꾸준히 해온걸
대학에서 보고싶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