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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칼리지 섬머프로그램

작성자
Fa*******
작성일
2026-04-28 17:23
조회
246
많은 사람들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아이는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CTY 프로그램에 이번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TY에 간다고 하면 주위에서 여기 가봤자 필요없다, 돈만 낭비다, 입시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데

왜 여름방학동안 여기에 가냐 등등 정말 좋은 얘기는 하나도 없고 너무 이렇게만 얘기를 하니까

이 돈을 들여서 여기에 보내는게 맞는건지 고민도 되지만 좀 속상하네요.

아직 9학년이고 이번 여름에 CTY에 보내는게 정말 의미 없는 걸까요?

갔다온 분들의 경험 좀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3

  • 2026-04-30 11:47

    입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가는거면 솔직히 도움이 안되는건 맞아요.
    그런데 아이가 대학에서 지내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아이들을 만나서 같이 공부하고 놀면서,
    여름방학을 보낸다고 생각하고 보내신다면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해요.
    주위에 그렇게 말하는 분들 얘기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아이가 원해서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다고 좋은 점만 생각하시고 보내보세요


  • 2026-05-01 10:59

    주위분들 정말 너무하네요… 입시에는 도움 안되더라도 좋은 점들도 분명 너무 많은데,
    왜 그렇게들 얘기하시는건지 좀 너무 심하네요.
    9학년이라면 이번 여름에 CTY에 다녀오는거 전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 2026-05-01 17:44

    다녀온 경험에 대해서 에세이에 쓸 수도 있고 주위 아이들을 통해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좋게만 얘기하시는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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