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에는 E Sports가 없었는데 저희 아이와 친구 몇명이 작년부터 엄청 공들이고 노력해서 E Sports club을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클럽이라서 애착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오로지 이 클럽에만 목숨을 걸어요. 아시다시피 게임하는 클럽이라서 주로 하는 활동이 클럽 아이들과 게임을 하는건데 너무 많이 너무 자주 게임을 해요. 제가 뭐라고 하면 클럽에서 같이 연습해야 하는 거라면서 아주 당당하게 하네요.
E Sports가 주 대회도 하고 참가도 하긴 하는데 이 클럽활동이 대학갈 때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작년에 저희 학교에서 E Sports가 주력 클럽활동이었고 주대회에 나가서 우승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코넬 갔어요. 게임 엄청 좋아하는 아이였고 게임도 정말 잘하는 아이였다고 해요.
요즘은 대학에서도 E Sports를 많이 지원하는 추세라고 해요. 농구 경기는 안보러가도 학생들이 E Sports 경기는 보러간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