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아이인데 프럼파티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애프터프럼 파티에 간다고 하는데 이건 학교에서 하는게 아닌거죠? 그런데 대부분의 시니어 아이들이 다같이 무슨 호텔을 빌려서 거기서 놀고 비치에서 다같이 논다고 하는데 물어봐도 정확히 말은 잘 안하고 친구들 다 간다고만 하네요.
남자 아이이고 별로 말이 없는 아이라서 자세히 물어봐도 정확히 말을 잘 안해요.
돈은 벌써 냈다고 하고 라이드도 있다고 하는데 이 애프터프럼 파티에 대해서 주위 엄마들한테 물어봐도 자세히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정확히 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학교에 물어봐도 될까요?
프럼 파티가 끝나고 아이들끼리 여행을 가거나 어느 집에 모여서 파티의 여운을 즐기는걸 애프터프럼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학년도 어느 미국 아이가, 아마 부모가 도와주었겠죠, 비치에 있는 작은 호텔을 통째로 예약해서 아이들이 그 호텔에 전부 놀러가더라구요. 학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이들끼리의 파티에요. 저는 안가는걸 바라지만 저희 아이만 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