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공립이다보니 한 카운셀러가 맡는 아이들이 엄청 많은 건 이해해요.
그런데 이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고,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에 주니어 아이 수업 스케줄에 관해 상담하고 싶어서 상담 요청했는데 대답도 없어요.
다른 아이는 학부모에게 직접 상담하고 싶은지 묻는 이메일도 보내왔다고 하는데 저희 카운셀러는 그런것도 없고 대답도 너무 안하고 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
앞으로 대학 원서도 써야하고 카운셀러와 할 일들이 엄청 많을 것 같은데 한번 정해진 카운셀러는 바꿀 수가 없는건가요? 바꿔달라고 했다가 더 찍히는건 아닌지 걱정돼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공립에서 한번 정해진 카운셀러 바꾸기 어려워요. 저희 학교도 라스트네임으로 카운셀러가 정해지는데 카운셀러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가 안됐을 경우에 그 카운셀러와 관계가 더 나빠지기 때문에 아예 아무도 그런 요청을 안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이메일을 보낼 때 꼭 답변을 받아야 하는거라면 교장을 CC로 해서 보내보세요. 그럼 바로 답변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