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8학년때부터 트럼펫을 했는데 맨하탄 프렙을 준비해 보려고 하거든요. 늦게 시작해서 악기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음악을 해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되면 매주 주말마다 가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동생이 운동을 해서 주말마다 아이를 라이드 할 수도 없는데 아이는 되면 자기가 버스타고 가겠다고 하네요. 아직 된 것도 아닌데요.
MSM이 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음악을 전공할 것도 아니고 이것 말고는 다른 성과도 없었는데 과연 이걸 도전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어떤 답변이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음악을 잘하고 msm이 아닌 줄리어드 프렙이어도 성적이 되지 않으면 입시에는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이가 악기를 좋아하고 매주 이런 경험을 하길 원하면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과정들이 아이의 입시에 도움이 되는거지 단순하게 msm prep을 했다고 입시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거든요
줄리어드 프렙은 완전히 음악을 전공할 아이들이 대부분 다니고 맨하탄 프렙은 음악을 전공할 아이들은 아니지만 음악이 좋아서 ec로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