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는 가장 성적이 높은 수업의 선생님 or 가장 아이를 잘 아는 친한 선생님 중에 어떤 선생님께 받는게 좋을까요?
저희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아이와 친밀감도 높은 선생님께 아이는 받고 싶다고 하는데 그 과목의 성적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요.
추천서에서 선생님이 아이에 대해서 잘 써주는 것이 더 좋은 걸까요?
저도 잘 모르니 아이에게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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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7-29 15:26
저희 학교에서 성적으로는 top 3에 들어갈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탄 걸로 유명했고, sat도 1590인가 완전 성적으로는 넘사벽이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이가 아이비를 비롯한 본인의 드림스쿨이 하나도 안됐대요. 그리고 결국은 BC를 갔는데 물론 BC도 너무 좋은 학교긴 하죠. 그런데 그 아이의 성적과 스펙으로 그 학교밖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것이 다들 너무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들리는 소문으로, 이건 그냥 아이들이 하는 얘기들이지만 그 아이가 워낙 똑똑하니까 수업시간에 거의 듣지도 않고, 선생님들을 리스펙하지 않는 그런 아이로 좀 알려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이유는 다 이해가 안가지만 선생님 추천서는 별로 좋지 않았을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추천서는 저희가 볼 수도 없고 학교로 바로 보내지는 것이니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썼는지 알 수 없어서 더 중요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한 것 같아요
익명
2025-07-31 09:29
저도 들어보기에는 결국 성적이 높은 과목의 선생님보다는 얼마나 친하고 잘 아는 선생님들이 대학에 이 학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어필하더라고요. 성적이 좋아도 인성이 안 좋다는 말을 쓰면 대입에 너무 타격이 클꺼같아요
저희 학교에서 성적으로는 top 3에 들어갈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탄 걸로 유명했고, sat도 1590인가 완전 성적으로는 넘사벽이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이가 아이비를 비롯한 본인의 드림스쿨이 하나도 안됐대요. 그리고 결국은 BC를 갔는데 물론 BC도 너무 좋은 학교긴 하죠. 그런데 그 아이의 성적과 스펙으로 그 학교밖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것이 다들 너무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들리는 소문으로, 이건 그냥 아이들이 하는 얘기들이지만 그 아이가 워낙 똑똑하니까 수업시간에 거의 듣지도 않고, 선생님들을 리스펙하지 않는 그런 아이로 좀 알려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이유는 다 이해가 안가지만 선생님 추천서는 별로 좋지 않았을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추천서는 저희가 볼 수도 없고 학교로 바로 보내지는 것이니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썼는지 알 수 없어서 더 중요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한 것 같아요
저도 들어보기에는 결국 성적이 높은 과목의 선생님보다는 얼마나 친하고 잘 아는 선생님들이 대학에 이 학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어필하더라고요. 성적이 좋아도 인성이 안 좋다는 말을 쓰면 대입에 너무 타격이 클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