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레귤러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이가 Rutgers Honors College에 합격했고 거의 다른 학교에서는 나오지 않은 스칼라쉽도 많이 나왔어요.
그냥 Rutgers가 아니고 Honors College는 너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뉴저지에 사는 아이들한테 Rutgers는 별로 가고싶은 대학은 아닌가봐요. 아마도 같은 주에 있어서 그런게 아닌지..
암튼 Honors College는 일반 대학과 다르게 혜택도 많다고 하던데 지금 혹시 Honors College에 다니고 있는 아이의 부모님 계시면 자세한 얘기 좀 나눠주실 수 있는지요.
아이에게 좋은 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싶어요.
바쁜 시간 나눠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럿거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립대 아너스 칼리지 혜택은 재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기숙사도 따로 쓰는 곳이 많고(호텔처럼 시설이 좋은 곳도 있다고 해요), 수강신청 미리 할 수 있고, 리서치 기회도 먼저 받을 수 있고, 카운셀러도 따로 배정이 된다고 들었어요. 럿거스 아너스 칼리지 붙을 정도의 아이면 레귤러에서 탑스쿨 될 확률도 높으니 기다려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럿거스 아너스에서 President Scholor 받고 기숙사 비용까지 다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들어가서 성적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조건은 있어요. 수업 중에서도 아너스 아이들만 수업도 따로 있다고 해요. 아너스 붙기도 어렵지만 붙고 나서 학교에 들어가면 아마 더 만족할 거예요. 아너스 들어가서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하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는거 보면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