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올라가는 아이인데 지금까지는 엔지니어링 전공을 생각하고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아이도 아직 확실히 엔지니어링 전공이 맞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문과보다는 이과 과목을 좋아하고 잘하고 스템쪽 과목들을 좋아해서에요.
엔지니어링 전공하게 된 아이들은 어떤 이유로 엔지니어링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로보틱스나 코딩을 해본 적은 없고 단지 매쓰나 사이언스쪽을 좋아하고 히스토리를 안좋아하는 아이라서
어떤 전공이 맞을지 아이도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막연한 질문이지만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피직스 수업을 좋아하는 아이인가요? 저희 아이는 엔지니어링 전공인데 주니어때 다른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ap physics를 너무 재밌어하고 쉬워하더니 엔지니어링 전공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좋아하고 대학에서 잘 적응하고 있구요.
저희는 남편이 엔지니어이다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전공을 정하게 된 것 같아요. 수학, 과학쪽 머리와 성향이 그렇다보니 엔지니어링으로 전공하려고 하는데 대학에 들어가서 어떻게 바뀌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전공을 바꿀 수도 있는 학교들로 선택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엔지니어링 관련 EC를 한다는게 쉽지 않고 꼭 필요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저 기초과목인 수학, 과학만 잘하면 기초 자질은 충분하다고 판단할 것이고 합격에 지장 없다고 봐요.
엔지니어링 전공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해요. 수학과 물리가 기본이 잘 되어 있어야 하거든요.
수학이 A 가 나와도 대학가면 힘들 수 있거든요. 정말 엔지니어링이 자기 분야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아니면 튜터를 붙여서 수학에 자신감이 붙도록 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엔지니어링 전공은 Ec가 없으면 문제지만 꼭 엔지니어링 ec일 필욘없죠.
다만 이 학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잘 설득해야 할것 같아요.
관련 ec가 있으면 그만큼 유리하다는게 이부분 때문이죠. 전공이해도가 높고 열정이 있다는거.
학과에 따라 ec를 갖기 힘든 분야도 많아요.
어려서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도 튜터나 학원 도움 한번 없이 수학 좋아하고 늘 최고로 잘하던 아이였는데도 EE전공 공부 힘들어하더라구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