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하버드 인터뷰를 줌으로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인터뷰 시간이 30분이 지나도 인터뷰 하기로 한 분이 들어오지를 않아서
아이가 이메일로 연락을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었다고 해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아이는 다시 리스케줄 해달라고 이메일을 보내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전 너무 황당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인터뷰는 학교에서 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인터뷰를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아이 잘못이 아닌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 경우 종종 있어요~ 인터뷰 하시는 분들이 봉사로 하는 거라 급하게 자기일 생기면 그걸 우선으로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연락없이 인터뷰어가 안나타났고 기다리다가 이메일 보냈는데 깜빡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다시 다른날로 리스케줄 해서 간신히 했네요.
인터뷰가 합격에 영향을 끼친다고는 안하더라도 아이는 이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엄청 긴장하고 기대하고 준비하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더라구요.
저희도 하버드 인터뷰어가 너무 바빠서 몇번이나 다시 리스케줄 했어요. 그것도 거의 라스트 미닛에 항상…ㅠㅜ
인터뷰는 대부분 그 지역 알럼나이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런티어거든요. 그래서 이런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