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비지니스 전공을 하고 싶어하는데 인디애나 켈리도 지원을 했어요. 여기도 들어가기 힘든 학교이겠죠?
원서를 넣고 나니 모든 학교가 다 합격하기 힘들어 보이고 이제는 어떤 비지니스 전공 학교에 합격하더라도 너무 기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이가 말을 하네요.
좀 더 많은 학교에 넣을걸 후회도 된다고 하구요.
사실 저희는 동부라서 인디애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비지니스로는 유명한 학교라고만 들어서 지원을 했는데, 인디애나 전체 acceptance rate을 보면
쉬운 것도 같은데 kelly는 예외라는 말이 있어서요.
이 학교 다니는 자녀분 있거나 주위에 아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Babson 도 비지니스와 창업 쪽으로 손꼽히는 좋은 곳입니다.
저는 언더에 비지니스 스쿨이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디든 들어가기 어렵고 붙기만 하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Indiana University 전체 합격률과는 다르게, Kelley는 Direct Admit(직접 입학) 기준이 따로 있어서 성적, GPA, 수학 실력, 학업 난이도까지
꽤 엄격하게 봅니다. Direct Admit으로 들어가면 1학년부터 바로 Kelley 학생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경쟁이 높은 편이에요.
저희 아이는 Kelly와 Bobson 둘 중에 고민하다가 Kelly를 선택했고 지금 벌써 3학년이에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많아서 졸업 후에 취업이 잘 되는 선배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대기업 리쿠르팅이 활발해서 취업이 잘 된다는 점이 가장 메리트인 것 같아요.
켈리 비지니스 스쿨은 미국 전체에서 top10에 드는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