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원한 전공은 대부분 컴싸에요.
조금 경쟁이 덜한 전공으로 우회해서 가자고 해도,
아이는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전공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대부분 학교를 다 컴싸로 지원했어요.
지난 몇년간 선배들의 입결을 봐도 대단한 아이들이 컴싸 전공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는 결과를 많이 봐서 너무 불안하네요.
아직도 컴싸 전공이 경쟁이 엄청 치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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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1-12 12:28
당연히 올해도 치열하겠죠. 최상위 성적에 어려서부터 코딩하고 USACO 하고 관련 리서치 프로젝트 인턴십 등등 해온 아이들 얼마나 많은데요. 이런 애들은 경쟁과 관계 없이 그대로 컴싸 지원할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다이렉트 컴싸 학교로요. 커리큘럼과 학생들 실력 차이 많이 나거든요. 반면 애매한 아이들은 많이 떨어져나가는 것 같아요.
익명
2026-01-12 16:45
물론 예전같이 컴싸를 전공하면 누구나 취직할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고 보지만, 컴싸는 늘 치열했던거 같아요. AI 가 애들 졸업후에 어떤 상황으로 영향을 키칠지가 걱정이네요.
익명
2026-01-13 16:18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해요. CS가 큰 변화가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갑자기 경쟁은 약해지지는 않을 거에요. CS도 적성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어차피 지금 전공을 택해도 나중에는 맘이 바뀔 수도 있고, 여전히 어린 나이이니 바뀌어도 괜찮고, 그에 맞게 해결할 방법들은 생겨요.
당연히 올해도 치열하겠죠. 최상위 성적에 어려서부터 코딩하고 USACO 하고 관련 리서치 프로젝트 인턴십 등등 해온 아이들 얼마나 많은데요. 이런 애들은 경쟁과 관계 없이 그대로 컴싸 지원할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다이렉트 컴싸 학교로요. 커리큘럼과 학생들 실력 차이 많이 나거든요. 반면 애매한 아이들은 많이 떨어져나가는 것 같아요.
물론 예전같이 컴싸를 전공하면 누구나 취직할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고 보지만, 컴싸는 늘 치열했던거 같아요. AI 가 애들 졸업후에 어떤 상황으로 영향을 키칠지가 걱정이네요.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해요. CS가 큰 변화가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갑자기 경쟁은 약해지지는 않을 거에요. CS도 적성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어차피 지금 전공을 택해도 나중에는 맘이 바뀔 수도 있고, 여전히 어린 나이이니 바뀌어도 괜찮고, 그에 맞게 해결할 방법들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