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course rigor를 중요하게 본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렇다면 모든 과목을 다 ap나 honor로만 들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건가요? gpa가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는데 전부다 어려운 과목으로만 들으면서 점수를 다 잘 받는것이 어려운일 아닌가요?
물론 그런 아이들이 다 아이비 대학 가고 좋은 대학에 가는 거겠지만 무조건 높은 과목으로만 듣는 것이 맞는건지, 적당히 아이한테 맞는 과목들을 듣는 것이 맞는건지 참 어려운 것 같아서요. 아이도 저도 방학 마지막에 과목을 내려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많이 들어도 결국 학생이 추구하는 전공관련과목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컨설팅하는 사람들도 그냥 무조건 AP나 Honor 을 많이 듣는것보다 차라리 그거랑 관련된 Extracurricular를 많이 하고 대학교에서 전공관련 프로그램을 하구, Course rigor를 고려할때도 얼마나 특정과목을 심층적으로 공부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는거 같더라고요
무조건 ap를 많이 듣는게 좋고 다 최고 수준의 과목으로 들어야 도전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걸로 보이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싶은 아이가 ap chem을 듣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나의 관심 분야와 그 분야에 집중하는 걸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도전적으로 과목을 선택해서 듣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과목, 그리고 관심있는 활동들을 같이 하면서 과목은 그 안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작년에 전과목을 honor와 ap로 들었다가 거의 멘탈 나가고 한 과목은 성적도 안나와서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했거든요. 모든 과목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맞는 과목들은 도전적으로 듣고 나머지 과목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듣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