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다리던 학교였고 웨잇이 풀려서 아이는 너무 너무 기뻐했는데 기쁨도 잠시였구요, 파이낸셜을 확인해보니 메릿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당연히 웨잇이라서 보조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워낙 학비가 비싼 학교라서 이 돈을 다 내고 보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주위에서도 스턴이 아니면 굳이 이 돈을 다 내고 보낼 필요는 없다고들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전공은 이콘이고 현재 커밋한 학교는 인스테잇 주립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취직이 너무 잘된다거나 학교에 다니면서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 메릿이 있을 수도 있는건지 여러 조언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는 너무 가고싶어하는 눈치라서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재정상황에 따라서 결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학비 부담때문에 절대로 보내지 못할 금액이라면 당연히 주립을 가야하겠지만 어느정도 감당하실 수 있으시다면 NYU에서 이콘 전공하면 당연히 취직도 잘되고 인턴 기회도 많고 너무 좋죠. 가고 싶다고해서 갈 수 있는 대학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