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가 원하는 학교들은 다 리젝되고 세이프티였던 학교에 커밋하고 들어갔었어요.
저희에게는 얘기하지 않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트랜스퍼를 준비했었더라구요.
학교 카운셀러와 선생님들에게도 혼자 연락하고 에세이도 혼자 준비하고 해서 트랜스퍼를 했더라구요.
혹시라도 안될 수고 있어서 그랬는지 첫번째 학교가 합격하기 전까지 저희한테 얘기도 안했었는데 꽤 많은 학교에 지원했었고,
작년에 리젝되었던 학교들에 거의 다 합격했어요.
저희도 믿어지지 않고 아이가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런 준비를 했을까 싶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올 해 만약 원하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트랜스퍼라는 옵션이 있으니 아이에게 실망하지말고 포기하지 말라고 얘기해 주세요.
저희는 이번에 벤더빌트로 커밋을 했고 아이는 정말 너무 너무 기뻐하네요.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 밴더빌트로 트랜스퍼라니 정말 열심히 준비했나보네요.
저희 아는 아이도 밴디 트랜스퍼 합격했다고 하던데 저희처럼 이번에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얘기가 희망적으로 들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