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학비때문에 인스테잇으로 주립을 가려고 했었거든요. 안전하다고 생각한 주립에서 리젝되고 학비보조도 생각보다 너무 안나온 사립을 가야하는 상황이 됐어요.
사립들은 보조가 잘 나올거라고 했는데 주립으로 보내야 했을 때보다 훨씬 더 안나왔더라구요.
어필도 해보겠지만 저희가 부담할 수 없는 학비는 다들 론을 받아서 보내시나요?
아이앞으로는 얼마 론이 나오지 않는 것 같고 부모론도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합니다.
집 equity, 401K 등 할 수 있는건 다 해서 보냅니다. 학부모론, 프라이빗 론도 고려해 보시구요. 물론 이자가 높긴 하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을 때는 일단 론을 받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은 론을 받아서까지 보내야 하는 학교가 맞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만약 아이비나 탑대학 사립이 아닌 경우에는 엄청난 론을 받은 것이 분명 후회되실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