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쁜 마음에 어디에라도 이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제가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가 west point 준비하는데 제대로 도움도 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합격 소식을 듣게 되다니 너무 장하고 뿌듯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아이는 성적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에요. 수업도 전부 아너나 ap를 들은 것도 아니었구요.
그래서 sat 점수를 조금이라도 높게 받기 위해서 개인튜터를 많이 받았는데 막판에 점수가 나와서 sat는 1520이었어요.
크로스컨트리,트랙은 4년째 했고, 레슬링도 4년째, 태권도는 10년 넘게 해왔어요.
마칭밴드 드럼메이저, 재즈밴드, 트럼펫으로 리저널까지 갔었구요.
Boys state 참여했었고, 방학때 동네 던킨에서 파트타임으로 계속 일했습니다. 그결과 하이스쿨 내내 용돈은 스스로 벌어서 썼던 기특한 아이였네요.
쓰고나니 특별한 EC는 없었지만, 아, 한가지 가장 큰 걸 빠트렸네요. 아이는 하이스쿨 내내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동네 gym에 가서 운동을 했어요.
전 이것때문에 아이에게 늘 말했거든요. 이런 의지면 뭐든 할 수 있을거다. 라구요.
오랜 여정이 끝난 것 같지만 또 다른 여정이 시작되는 기분이네요.
다들 긴 시간을 끝내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와!!!!! 대단하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해온 과정이 보이는 듯 하네요
스펙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