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Data Set을 활용한 입시전략 세우기

대학 입시가 끝나고 나서 많이 들리는 얘기들 중에 ‘그 학교는 우리 아이와 Fit이 잘 맞아서 결과가 좋았다’ ‘그 학교와는 Fit이 안 맞아서 결과가 안좋았다’라는 말들이다. 그렇다면 ‘Fit’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하는 것일까?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비롯해서 일부 대학들은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들의 스타일들이 있다.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Common Data Set이다. 대학들은 매년 입시가 끝나고 나면 Common Data Set 을 발표한다. 거기에는 학생들의 입시 원서에서 어떠한 부분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 어떤 부분들은 고려하지 않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 데이타를 보면 학교가 학생에게서 더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발런티어 시간을 합격 여부에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학교에 발런티어를 많이 한 것이 가장 큰 훅이었던 아이가 원서를 넣는다면 결과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학교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 다르고, 원하는 스타일의 학생들도 다르기 때문에 원서를 넣기 전에 그런 부분들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Common Data Set 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Common Data Set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Google에 그 학교이름 & Common Data Set 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내용을 잘 모르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나서, 적어도 우리 사이트를 알게된 사람들이라면 이제 Common Data Set을 활용해서 입시준비를 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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