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을뜨니 창밖에 하얗게 눈이 사방을 다 덮여있네요.
겨울방학을 마치고 내일 학교로 다시 돌아간다고, 가기전에 오늘 소금빵을 만들어 준다고 어제부터 마트를 뒤지고 다녔답니다^^
유트브 보면서 아침 일찍?(오전 11시에 눈비비 내려와서 만들기 시작했음)부터 열심히 꼬물딱 꼬물딱 반죽하고 ......
조금씩 서서히 소금빵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어요.
거의 2시가 다 되어셔야 짜짠 ~~ 소금빵이 완성되었답니다^^
집안에는 베이커리집에서 나는 아주 고소한 빵굽는 냄새가 퍼졌구요.
온 식구들이 모여서 맛나게 소금빵을 맛있게 먹으면서 눈오는 겨울오후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두아이 모두 대학교에 복귀합니다.
두아이 모두 대학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학교생활 하길 바래 봅니다.
따뜻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