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의 공립대학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벨 투 벨(Bell to Bell) 정책이 교육계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있고,
등교부터 하교까지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이 정책은 현재 미국내 27개 이상의 주에서 법령으로 승인 되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역시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지난 16일에는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뉴저지주내 모든 공립학교(K-12)에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등 인터넷 연결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 했다네요.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오롯이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쪼잘쪼잘 떠들고, 운동장에서 실컷 놀았었다고 전해집니다.
가정에서도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더 많은 시간을 얼굴 맞대고 지냈었다고 하네요.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과연 지금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이 핸드폰 없는 세상을 살 수 있을까요?
핸드폰은 이제 컴퓨터, 카메라, 게임기 등등 모든 역할을 하는 기기인데요...